박현실 기상캐스터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지난 9월 5일 박현실은 개인 SNS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현실은 토트무늬 비키니를 입고 있다. 특히 화사한 그녀의 눈 웃음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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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상큼한 에너지가 뿜어져 나와요”,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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