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식입장] 이완 측, "이보미와 올해 초부터 진지한 교제 중"

/사진=연합뉴스




배우 이완이 골프 선수 이보미와 10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전 이완 측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이완과 이보미가 올해 초부터 열애 중”이라며 “양가가 모두 가톨릭 집안이다. 친한 신부님 소개로 만나 호감을 가지게 됐고,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관계자는 “두 사람의 결혼을 언급하기에는 아직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4년생인 이완은 배우 김태희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드라마 ‘천국의 계단’, ‘작은 아씨들’, ‘천국의 나무’, ‘우리 갑순이’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1988년생 이보미는 2007년 KLPGA에 데뷔한 이후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 골프존 KLPGA에서 다승왕과 상금왕, 최저 타수상을 수상하며 관심을 받았다. 현재는 일본으로 무대를 옮겨 활약 중이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