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나이를 뛰어넘는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윤세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승혜패션 #with체리 촬영장 놀러온 귀염둥이 체리와 한 컷!! 태란 언니 닮아 너무 이쁘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윤세아는 이태란의 애완견 체리를 안고 포즈를 취하는 중이다.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상류층 사모님을 연기하고 있는 그는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블라우스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윤세아는 41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동시에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세아는 현재 JTBC 드라마 ‘SKY 캐슬’에 상위 0.1% 집안의 사모님 노승혜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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