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서인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밖에 점심먹으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브이넥 니트 위에 퍼가 인상적인 무스탕을 착용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자랑한다. 특히 노출 없이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그의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10월 31일 신곡 ‘편해졌니’로 활동했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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