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판교힐스테이트 최고 경쟁률 424대1

‘힐스테이트 판교역’이 올해 오피스텔 최다 청약접수 기록을 냈다. 전매가 가능한 53㎡의 청약경쟁률은 424대1에 달했다.

2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판교역은 28~29일 양일간 청약접수를 한 결과 3만1,323개의 청약통장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공급한 오피스텔은 577실이고 평균 경쟁률은 54.29대1이다.

분양권 전매 제한이 없는 17블록 전용면적 53㎡의 경우 65실 공급에 2만7,583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424.35대1에 달했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오피스텔이지만 일부 타입은 전매가 자유롭고 판교 알파돔시티 내 마지막 주거시설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당첨자는 오는 12월4일 발표한다. 계약은 같은 달 6~7일 이뤄진다./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