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불후’ 하동균, ‘비처럼 음악처럼’으로 1부 최종우승…에일리·브로맨스 꺾었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가수 하동균이 ‘불후의 명곡’ 우승을 차지했다.

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언제나 그대와 영원히 김현식 그리고 유재하’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동균은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선곡해 무대에 올라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곡을 완벽하게 재해석했다.

이에 하동균은 앞서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열창해 412점을 득표한 에일리를 꺾고 1승을 올렸다.



이어 브로맨스는 김현식의 ‘사랑했어요’로 애절한 무대를 선사했지만 하동균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결국 하동균은 424점이라는 고득점으로 브로맨스마저 꺾고 1부 우승을 차지했다.

/김호경기자 khk010@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