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자리 특혜 논란' 손태영 "나는 무서운 엄마"… 아들 훈육법 재조명

/사진=SBS




배우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가 지난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뮤직어워드 가수석에 앉아 있는 것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공개한 자식 훈육법까지 덩달아 화제다.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손태영은 “아들 록희에게 손태영은 어떤 엄마냐”는 질문에 “나는 무서운 엄마”라고 고백했다.

이어 “나는 아들에게 ‘록희 안돼’라면서 제지한다. 내가 그러면 남편 권상우가 아들을 다독여 준다”고 말했다.



한편 손태영은 연예인 ‘특혜’라는 지적에 “아이가 시상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해 시상식 관계자가 안내해 준 자리였다. 가수석인지는 알지 못했다”면서 “이번 일로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