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산이, 아이린 어깨에 손 올리고 메롱 재조명…끊이지 않는 논란





래퍼 산이가 막말 논란, 페미니스트 관련 ‘웅앵웅’ 신곡을 발표해 화제다. 이와 더불어 과거 아이린을 향해 보인 돌발 행동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 우정슈퍼쇼’에서 산이는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과 함께 MC를 맡았다.

이날 산이와 아이린은 다음 순서를 준비하며 대기하고 있었다. 아이린이 팬들에게 인사하자, 산이는 돌연 아이린의 어깨위에 팔을 올렸다.



산이는 팬들을 향해 ‘메롱’ 포즈를 취하기도. 이에 아이린은 당황스러움을 표하며 머쩍게 웃었다.

한편 산이는 지난 2일 소속사 브랜뉴뮤직 합동 콘서트에서 “워마드, 메갈 너희들한테 한마디 해주고 싶은 건 아이 돈트 기브 어 X(I Don‘t give a fuxx). 워마드 노(no) 페미니스트 노(no) 너네 정신병”라고 욕설해 대표 라이머가 대신 사과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