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디제인이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뽐냈다.
레이디제인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카이 #모벤픽 #프라이빗비치 이러고 놀다가 휴대폰 잃어버렸더랬지. 다행히 고마운 분이 찾아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 차림의 레이디제인이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보라카이로 떠난 그는 매일 일상을 공개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사는 중.
특히 레이디제인은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청순 글래머의 정석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지난 8월 종영한 Mnet ‘러브캐처’에 출연했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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