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체이싱 질주 액션의 대표적 프랜차이즈인 <택시> 시리즈의 11년 만의 속편으로 화제를 모았던 <택시 5>가 바로 오늘, 12월 4일부터 VOD 극장 동시 서비스를 개시한다. <택시 5>는 치명적 실수를 저질러 마르세유로 좌천된 파리의 경찰 ‘실벵 마로’가 슈퍼 카로 활보하는 이탈리아 갱을 잡기 위해 미친 스피드로 마르세유 범죄를 소탕했던 전설의 택시를 찾아 그들에 대항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스피드 액션 영화다.
특히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 슈퍼 카와 맞붙는 슈퍼 택시의 숨 막히는 카 체이싱 장면은 보는 영화의 시작부터 등장해 보는 이들에게 극강의 아드레날린을 선사한다. <택시> 시리즈 특유의 웃음과 짜릿한 질주 액션과 함께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택시 5>의 VOD는 IPTV(KT Olleh TV, SK Btv, LG U+ TV) 및 디지털 케이블TV(홈초이스), CJ 뷰잉, CJ 티빙, 구글플레이, 씨츄, 곰TV, pooq,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핵잼 택시 시리즈는 다 잼따(qkrd****, 네이버)’,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aici****, 네이버)’, ‘시원한 스피드에 심장이 쫄깃(iiwi****, 네이버)’, ‘택시 시리즈 중에 젤 재밌어요(jesu****, 네이버)’, ‘웃음 폭탄 빵빵 터지는 프랑스 코미디(ja****, CGV)’. ‘재미있습니다. 액션이 좋아요(tj****, CGV)’, ‘스피드가 생명력인 액션 영화(he****, CGV)’등 <택시 5>의 초스피드 질주 액션에 대한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유쾌함 가득한 웃음과 함께 짜릿한 카 체이싱 질주 액션의 대명사인 <택시> 시리즈의 11년 만의 속편 <택시 5>가 오늘부터 VOD 극장 동시 서비스를 개시, 안방극장의 관객들까지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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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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