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찬, 김현진, 박준휘(왼쪽부터)가 4일 서울 종로구 JTN아트홀에서 열린 창작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연출 추정화) 프레스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는 베토벤과 조카와의 실화를 모티브로한 팩션드라마로, 실존인물인 베토벤과 가상인물인 마리를 통해 서로의 진실을 꺼내놓는 첨예한 관계를 드라마틱하게 그렸다. 2019년 1월 27까지 대학로 JTN 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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