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래시가드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3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래시가드를 착용하고 휴가를 즐기는 중이다.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효민은 지난 11월 8일 일본 도쿄 신주쿠 브레즈에서 일본 첫 솔로 팬미팅 ‘HYOMIN 1st Solo Fanmeeting in Tokyo’를 개최했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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