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시, 승차거부 불가 콜택시-여성전용 예약택시 올해 안에 인가 '웨이고 블루', '웨이고 레이디'

사진=연합뉴스




서울시가 고질적인 택시 승차거부 문제 해결을 위해 사전에 목적지를 알려주지 않고 부르는 콜택시와 여성 전용 예약 택시 서비스를 올해 안에 인가할 계획이라고 전해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5일 서울시는 추가 요금을 부담하는 대신 목적지를 미리 알려주지 않고 부를 수 있는 콜택시 서비스를 연내 600 대에서 1,000 대 규모로 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완전 월급제를 적용받는 여성 기사가 운행하는 여성 전용 예약 택시 20 대도 연내에 도입하기로 했다.



첫 출시 사업은 타고솔루션즈가 운영하는 목표지 미표지 콜택시 ‘웨이고 블루’와 여성전용 예약택시 ‘웨이고 레이디’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