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쇼핑몰 CEO 홍영기가 우월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5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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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일본 도쿄 테마파크 디즈니씨를 방문한 모습이다. 그는 하얀색 블라우스에 분홍색 니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홍영기는 현재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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