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부부 아들 재율이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 부부가 새로운 출연자로 합류, 생후 6개월 된 아들을 공개했다.
이에 최근 최민환 율희 부부가 공개한 아들 재율이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들 재율이 SNS에는 “우탕탕”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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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재율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천사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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