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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킴(주식회사 유케이), 창립15주년 기념 “아름다운 행복 나눔” 겨울나기 생필품 지원으로 눈길





엉클킴(주식회사 유케이)가 창립 15주년을 맞이하여 지역 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엉클킴은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동부 희망케어를 통해 지역 저소득 이웃들에게 1,000만원 상당의 유니레버세트 400세트를 기부했다.

올 겨울 날씨가 더욱 추워진다는 예보 속에서 엉클킴의 이런 기부행사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따뜻하고 훈훈한 소식이 됐다.

주식회사 유케이는 지난2003년 유케이특판(주)로 설립되어 엉클킴이 주는 확실한 행복! 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매년 주변 이웃들을 위한 기부 행사를 자처하고 있다.

엉클킴(주식회사 유케이)는 청정원, CJ, 애경, 엘지, 동원, 유니레버, 사조, 뉴트로지나, 니베아 등 대기업의 선물세트를 유통하며, 오랜 기간 끈끈한 파트너쉽을 유지해온 우리나라 대표 선물세트 유통기업이다.



선물세트만 판매하던 기존의 온라인 사이트를 확대 개편한 엉클킴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판촉물과 기념품 및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주식회사 유케이(구.유케이특판)는 지난 2011년도부터 현재까지 2억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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