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더팬' 에릭X민우 “신화의 15살 버전” 극찬…남자 듀오의 정체는?

/사진=SBS




‘더 팬‘ 신화의 에릭과 민우가 최초의 남자 듀오 팀을 소개한다.

에릭과 민우는 최근 진행된 ‘더 팬’ 녹화장에 등장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아이돌 레전드’인 만큼 팬 마스터는 물론 현장 관객들까지 열띤 박수로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에릭과 민우는 이 자리에서 “신화의 ‘15살 버전’이라고 해도 아깝지 않다”며 ‘더 팬’에 등장했던 예비스타들 중 최초의 남자 듀오를 소개했다. 특히, 이 듀오는 미국에서 열린 한 댄스 대회에서 우승, 나이는 15살이라고 알려져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로 이들의 퍼포먼스에 ‘아시아의 별’ 보아 역시 넋을 잃은 채 바라봤고, 팬 마스터들 모두 입덕 직전의 모습을 보여 또 한 명의 대형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이 밖에 에릭은 토크 도중 “사실 룰라의 백댄서로 활동한 적이 있다”는 깜짝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BS 신개념 음악 예능 ’더 팬‘ 3회는 오는 8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