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SNSD) 멤버 겸 배우 윤아가 7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8일 마카오에서 열리는 제3회 마카오국제영화제(International Film Festival & Awards Macao, IFFAM) 홍보대사로 참석하기 위해 마카오로 출국했다.
소녀시대(SNSD) 멤버 겸 배우 윤아가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마카오로 출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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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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