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놀토' 터보 '나 어릴 적 꿈' 문제의 가사는? "늘 내가 키워왔던 소중했던 내 꿈은 OOO"

tvN ‘놀라운 토요일’




‘놀라운 토요일’ 터보의 ‘나 어릴 적 꿈’ 가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개그우먼 박지선과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 웬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1라운드 딤섬 라운드에서는 1995년에 발표된 터보의 노래 ‘나 어릴 적 꿈’이 출제됐다.

문제 부분 가사가 등장하자 레드벨벳 웬디는 “끝난거냐”고 되물으며 당황해했다. 키는 “95년생 데려다가 95년도 노래 틀고 뭐하는 짓이냐. 얘네는 국민체조도 모른다”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이는 “맞아요. 저희는 새천년 건강체조에요”라며 덧붙여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문제가 된 ‘나 어릴 적 꿈’ 문제의 가사는 “늘 내가 키워왔던 소중했던 내꿈은 우리 아빠가 좋아하던 대통령”이었고, 웬디는 “내가 좋아하던 나의 사랑하던 우리 아빠 좋아하던 대통령”이라는 엉뚱한 가사를 적어내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