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욕하는 조보아에 첫눈에 반했다

/사진=SBS




유승호가 조보아에게 한 눈에 반했다.

10일 첫 방송된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강복수(유승호 분)와 손수정(조보아 분)의 학창시절 인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이 “공부 못하는 학생과 잘하는 학생이 한 조가 돼서 성적 가장 많이 오른 조에게 수행평가 만점을 준다”고 밝혀 꼴등 강복수와 일등 손수정이 한 조가 됐다.

손수정은 먼저 강복수에게 “시간 맞춰서 앞으로 잘 부탁해”라고 말했으나 강복수는 무시하며 게임과 운동을했다.



참다못한 손수정은 옥상에서 욕하며 “문제집 내일까지 다 풀어와. 아니면 담임보다 내가 먼저 너 쫄바지 찢어버릴 수 있다”고 살벌하게 협박을 했다.

강복수는 이런 손수정에 한눈에 반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