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헨리가 ‘선다방’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0일 헨리는 자신의 SNS을 통해 “선다방 11시에 봐요. 오늘은 핸다방”이라는 짧막한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헨리는 빨강색 상의를 입고 조각 만한 얼굴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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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10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N ‘선다방’에는 새로운 막내 카페지기 헨리가 출연한다. ‘선다방’ 11회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사랑에 미쳐보고 싶은 맞선 남녀가 등장한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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