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울산시 '미래비전위원회' 출범

울산시정 목표 실현에 중추적 역할을 할 ‘미래비전위원회’가 11일 출범했다. 미래비전위는 대학 교수, 시의원, 시민단체, 국책연구원 등 위촉직 위원 83명과 정책고문 7명, 당연직 위원 11명 등 총 101명으로 꾸려졌다. 초대 위원장은 안재현 노무현재단 울산지역 상임대표가 맡았다. 미래비전위는 시정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과 미래 발전 전략에 대해 제안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하며 행정혁신, 혁신성장, 좋은일자리 등 8개 분과 체계로 운영한다. 분과위는 현안에 따라 분과명과 참여 위원을 재구성할 수 있고 복합적인 현안이 늘어나면 이를 조정하는 운영위원회를 운영한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전체 회의는 정기적으로 연 2회 개최한다.
/울산=조원진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