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균, 라미란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 새로운 낙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 새로운 낙원’은 백악기 시대 마지막 제왕 타르보사우르스 ‘점박이’가 협력자 ‘송곳니’, ‘싸이’와 함께 위험에 빠진 아들 ‘막내’를 구하고, 최강의 적 돌연변이 공룡에 맞서는 초대형 어드벤처로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전격 개봉 예정이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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