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원 대상품목(7종) 중 부산지역은 △고등어(32명 6억원) △명태(3명 8,166만원) △민대구(4명 7,863만원) 상어(33명 128만원) △아귀(196명 2억 835만원) 등 5개 품목생산자를 대상으로 268명에게 9억7,000만원(전국 9개시도 17억 1,425만원, 56.6%)을 전액 국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업종별로는 △대형선망 17명 5억 9,500만원 △원양 8명 1억6,103만원 △연안자망 147명 1억146만원 △서남해구중형기저 24명 5,423만원 △쌍끌이대형기저 29명 4,981만원 △대형트롤 35명 564만원 △외끌이대형기저 29명 314만원 등이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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