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송민호와 트와이스, 제니가 2018년 마지막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오늘(16일) SBS ‘인기가요’에서는 12월 3째주 1위 후보로 송민호의 ‘아낙네’와 트와이스의 ‘Yes or Yes’, 제니의 ‘솔로’가 대결한다.
엑소의 수호는 기존 MC인 정채연-민규와 함께 스페셜 MC로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엑소와 데이식스의 컴백 무대를 비롯해 MINO, 레드벨벳, 벤, 마마무, 제니, NCT 127, 러블리즈, 업텐션, 라붐, 마이티 마우스, 네이처, 골든차일드, 핫샷, 더보이즈, 드림노트, JBJ95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