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LE의 비키니 사진이 매서운 추위를 뜨겁게 녹이고 있다.
LE는 최근 본인의 SNS를 통해 노란 비키니를 입은 사진과 함께 ‘생일 끝 기념’이라는 글을 올렸다.
한국의 강추위와 달리 따뜻한 지역에서 비키니를 입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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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XID는 싱글 ‘알러뷰’ 활동이 끝나는 대로 일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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