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국가비와 조쉬의 뽀뽀로 아침을 시작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유튜버 조쉬와 국가비 부부의 런던 신혼생활의 공개됐다.
이날 조쉬는 침대에 있는 아내 국가비에게 뽀뽀를 퍼부어 잠을 깨우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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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이만기의 아내 한숙희는 “다음 생에는 저런 남자와 결혼해보고 싶다”고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조쉬와 국가비의 집에는 동료 유튜버 올리와 크리스 신부님이 방문해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다.
/김호경기자 khk0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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