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을 향한 치열한 리얼타임 액션을 다룬 영화 가 영화의 만족도를 업그레이드 시킬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 제한된 공간에서 생존하라!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 다시 한번 극한으로 밀어 붙인다
<더 테러 라이브>를 통해 고층 빌딩 스튜디오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리얼타임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를 천재적으로 풀어냈던 김병우 감독. 에서는 지하 30M의 정교한 벙커 공간에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전작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한된 공간인 벙커 안에서 에이헵을 비롯한 블랙리저드 대원들과 닥터 윤지의는 치열한 전투와 기습, 폭발 등을 겪으며 극한의 상황에 처한다. <더 테러 라이브>를 통해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관객을 사로잡았던 김병우 감독. 에서도 주인공을 극한의 상황 속에 몰아 넣으며 생존을 향한 이들의 사투를 실감나게 보여주며 관객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예정이다.
#한국영화 최초로 선사하는 다채로운 시각적 체험!
관객들에게 직접 체험하는 것 같은 경험을 선사하길 원한 김병우 감독은 이를 위해 POV캠을 적극 활용하였다. 글로벌 군사기업 PMC인 블랙리저드 크루들의 헬멧에 각각 POV캠을 장착하여 대원들의 시점으로 관객들이 마치 그 현장에서 직접 액션에 참여하는 듯한 생생함을 전할 수 있게 된 것. 하정우는 “관객들이 마치 VR 체험을 하는 듯한 생생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영화 의 리얼타임 액션을 장점으로 꼽기도 하였다.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화면을 보여주며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게임을 하는 기분이다’, ‘신선한 화면 연출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이 줄을 잇고 있어 만의 리얼타임 액션에 예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 영화 최초로 글로벌 군사기업(PMC)을 소재로 다루며 새로운 장르를 선보일 는 캡틴 에이헵과 닥터 윤지의로 변신한 하정우 X 이선균의 생존을 향한 치열한 의기투합이 빛나는 영화다. 지하 30M 비밀벙커에서 뒤늦게 작전의 실체를 알게 되며 함정에 빠지는 캡틴 에이헵과 이유도 모른 채 ‘킹’과 함께 지하 30M 벙커로 납치된 닥터 윤지의는 생존을 위해 서로 손을 잡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하정우와 이선균은 촬영이 없는 날에도 함께 합을 맞추며 뜨거운 브로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이들의 필모그래피 상 가장 뜨거운 만남을 주목하면 좋을 것이다.
올 겨울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되어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 영화로 12월 26일 개봉한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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