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식의 다양한 인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신우식은 김영희, 김새롬, 노사연과의 인증샷을 sns에 공개했다.
사진 속 신우식은 활짝 웃거나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중앙대 산업미술과를 졸업한 신우식은 30살인 1999년 일본으로 패션 공부를 하러 떠났으며 이후 2003년부터 스타일리스, 사업가, 대학 교수, 팟캐스트 진행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어 그는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 매주 수요일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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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서울·경기 91.9MHz)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코너 ‘오늘 뭐 입지?’에는 신우식이 등장했다.
신우식은 자신이 실시간 검색어에 10주 연속 오르게 된다면 김제동의 스타일을 변화시키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으며 지난 12일 신우식의 이름이 10주 연속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이목을 끌었다.
[사진=sns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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