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우가 딸과의 행복한 근황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지우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강아지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지우를 쏙 빼닮은 루아나리 양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2014년 딸 루아나리 양을 얻었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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