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청주서 철제 H빔에 깔린 30대 노동자, 병원 옮겼지만 숨져

사진=연합뉴스




19일 오후 2시 10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의 정수장 공사장에서 근로자 A(36)씨가 철제 H빔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H빔을 화물에 차에 싣는 작업을 하다가 깔린 것으로 추정된다”며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호경기자 khk010@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