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새벽 3시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한 도로에서 1.2톤 트럭이 앞서가던 정유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51살 이 모씨가 가슴과 다리 등을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중이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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