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웅제약 왜 실검? 지난해 매출 9600억 원, 미간 주름 개선 미용성형 ‘보톡스’ 수출 소식

대웅제약 왜 실검? 지난해 매출 9600억 원, 미간 주름 개선 미용성형 ‘보톡스’ 수출 소식




20일 대웅제약이 보툴리눔톡신제제 ‘나보타’를 뉴질랜드, 이스라엘, 우크라이나에 수출키로 하면서 20일 실검에 올랐다.

2002년 10월 주식회사 대웅이 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해 설립된 회사가 대웅제약이며 같은 해 11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또한, 지난해 매출은 96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직원은 1500여 명이며 평균연봉은 5000만원~7000만원 정도이다.

한편,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를 뉴질랜드, 이스라엘 및 우크라이나에 수출한다고 20일 전했다.



또한, 나보타는 이른바 ‘보톡스’로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으로. 미간 주름 개선 등 미용성형 사용된다.

[사진=대웅제약 제공]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