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규모의 멀티숍 브랜드 JD 스포츠가 1년에 딱 두 번 진행되는 빅세일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21일)부터 진행되는 빅세일에는 올해 출시된 신제품들이 대거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
약 4주간 진행되는 이번 세일은 1년에 딱 두 번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신상품 위주의 세일을 하는 것으로 유명해 패션 피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이번 JD 스포츠 세일 기간 동안 올해 출시된 스포츠 브랜드 운동화는 물론 겨울 롱패딩 등 다양한 제품군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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