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이 21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언더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개성 강한 거리의 견공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이야기. 2019년 1월 16일 개봉예정.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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