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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도도맘’ 유튜브도 도전? 진지한 표정으로 액체 괴물 만들기, 과거 “악성 댓글에 시달려”

김미나 ‘도도맘’ 유튜브도 도전? 진지한 표정으로 액체 괴물 만들기, 과거 “악성 댓글 시달려”




‘도도맘’ 김미나의 유튜브 도전 소식이 이목을 끈다.

‘행복한 도도맘’ 운영자인 김미나는 2016년 5월 30일부터 2016년 7월 19일까지 자신의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동영상에서 김미나가 액체 괴물을 만들거나, 고무줄 놀이를 했다.

또한, 도도맘 김미나는 캘리그라피를 하거나 맷돌을 사용해 콩국수를 만들었다.

과거 김미나는 방송에 출연해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 사람들이 자신을 잊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미나는 ‘행복한 도도맘’이라는 이름으로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해온 파워블로거이다.

또한, 2000년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미스 현대자동차 출신이다.

도도맘 김미나는 현재 강남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지인의 소개로 취직한 건설회사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유튜브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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