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불편한용기' 오늘(22일) 광화문서 6차집회 '당분간 시위 무기한 연기', '지난 시위 돌아보고 고찰'

사진=연합뉴스




불법촬영 범죄를 규탄하는 여성단체 ‘불편한 용기’의 마지막 6차 집회가 광화문에서 열린다.

22일 ‘불편한 용기’는 이날 오후 2시부터 2만여 명이 참가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6차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인터넷 카페를 통해 “이번을 마지막으로 다음 시위를 무기한 연기한다”면서 “6차 시위 이후 지난 7개월을 돌아보고 앞으로 여성들에게 어떠한 반발이 밀려오는지 고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위가 연기되는 부분에 대해 “정부 압박으로 인한 결정도, 우리가 운동권이어서도 아니고 이유와 추측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