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더 팬' 보아, 레드 드레스 입은채 고혹미 풍기며.. "오늘도 미모 열일 중"

보아(BoA) 인스타그램




‘더 팬’ 보아(BoA)가 맞춤형 심사평으로 화제인 가운데 SNS에 콘서트 인증샷을 올려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보아(BoA)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A The Live 2018 X-mas in tokyo”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보아(BoA)는 미소를 지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가 연상되는 레드 드레스를 입은 채 미소 짓는 보아의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더 팬’(더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투표와 바이럴 집계를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루는, 신개념 음악 경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SBS에서 방송된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