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셋째를 얻었다.
24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셋째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축하해주세요..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 ! !”라는 글과 함께 막 태어난 셋째의 발 사진을 게재했다.
윤상현은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와 지난 2015년 2월 결혼했다. 그해 12월 첫째 딸과 2017년 5월 둘째 딸을 품에 안은 두 사람은 셋째 아들까지 얻으면서 다둥이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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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상현은 올 상반기 종영한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출연했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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