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동물사전‘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수현과 에즈라 밀러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신비한 동물사전‘ 수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행복한 press tour 추억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에즈라 밀러와 함께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다정한 포즈로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수현은 ’신비한 동물사전‘의 시리즈물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내기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