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4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크리스마스 소품 앞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사슴 같은 눈망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많은 사랑을 얻은 바 있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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