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강사 ‘문단열 딸’ 문에스더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문단열과 그의 딸 문에스더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커피숍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닮은 듯한 부녀의 모습과 빛나는 문단열 딸 미모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JTBC ‘요즘애들’에는 SNS 스타 문에스더가 등장해 “저는 문단열 강사님 딸이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그는 자신을 흉내 장인이라고 소개하며 SM-YG-JYP 3대 소속사의 창법을 흉내냈으며 또 엉터리 외국어 노래는 물론, 춤까지 선보였다.다.
문단열은 유명 영어강사로 1991년 이후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영어 강사 1세대로 유명하다.
또한, 1988년에는 대학 시절 교제한 영어 강사 김애리와 결혼하여 슬하 2녀(1989년 장녀 문이슬 득녀, 1995년 차녀 문에스더 득녀)를 두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