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이 26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내안의 그놈(강효진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내안의 그놈’은 우연한 사고로 제대로 바뀐 아재와 고딩의 대유잼의 향연, 웃음 대환장 파티를 그린 코미디이다. 진영, 박성웅, 라미란, 김광규 등 최강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2019년 1월 9일 개봉 예정.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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