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가 크리스마스 근황을 남겨 화제다.
이국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끝난 거 실화냐. 이국주 아쉽. 다시 일상으로 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타분장을 한 이국주가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재치있는 브이자 포즈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국주는 현재 성대손상으로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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