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수요미식회’에 소개 된 감자탕 맛집이 화제다.
첫번째로 소개 된 맛집 ‘주은 감자탕’은 부드러운 살코기가 매력적인 가게다.
주소 : 서울 송파구 삼전동 132-13
이어 소개 된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일미감자탕’ 가게는 담백한 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주소: 서울 용산구 후암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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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고춧가루로 매운 맛을 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할매집’은 깔끔한 맛으로 게스트들의 극찬을 받았다.
주소 : 서울 종로구 사직로 12길 1-5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쳐]
/최재경기자 cjk0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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