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베이비케어 브랜드 시크(SEEC)에서 카시트로부터 자동차 시트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시크 카시트 보호매트’를 새롭게 론칭했다.
어느 차종이든 상관없이 시트에 끼우기만 하면 설치가 완료되는 것은 물론, 바구니형 카시트에서부터 부스터형까지 카시트 종류에 상관없이 커버가 가능하다.
시크 카시트 보호매트는 내구성 강한 재질로 만들어져 스크래치와 미끄럼을 방지하였다. 앞면의 논스크래치 패드는 차량 시트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뒷면의 논슬립 패드는 미끄럼을 방지해준다. 무거운 카시트를 장착해도 차량 시트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또한, 방수도 가능하여 뒷자리에서 음식물을 먹는 아이들에 대한 걱정을 덜 수도 있다. 2개로 분리된 매쉬 포켓은 작은 장난감이나 간식을 보관할 수 있게 해준다.
한편, 끄레델몰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는 시크 카시트 보호매트 론칭 기념으로 1월 13일까지 약 2주간 2배 할인(3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