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삼락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인근으로 대피 중이다.
28일 오후 1시께 부산 사상구 삼락동 한 냄비 제조 공장에서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소방본부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인근 주민들게는 안전을 당부했다.
현재 인명피해 등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사진=부산소방본부 제공]
/최재경기자 cjk0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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