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짧아지는 머리 더 ·· 더·· 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단발로 자른 머리를 공개하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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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정희의 5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9월 방송된 TV조선 ‘라라랜드’에서 딸 서동주와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김호경기자 khk0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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