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부승관이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부승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아기 뿌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부승관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부승관은 속한 세븐틴은 지난 7월 ‘어쩌나’로 활동했으며 부승관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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