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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링가, 실검에 올라 '300가지 병 없애주는 신비의 나무' 디톡스에 효과만점

채널A ‘몸신’




모링가가 각종 인터넷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

‘히말라야의 선물’로 불리는 모링가는 인도,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재배되는 식물로 ‘드럼스틱’이라고도 불린다.

모링가는 아미노산 등 영양소가 풍부한 식물로, 주로 열대와 아열대 기후에서 자라는 다년생 식물이다.

인도 전통 의학 아유르베다에서 모링가는 ‘300가지 병을 없애주는 신비의 나무’로도 기록됐다. 특히 몸 안의 독소를 빼는 디톡스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모링가는 비타민, 무기질뿐 아니라 우리 몸에서는 생성되지 않는 필수 아미노산까지 다량 함유하고 있어, 아프리카 및 빈곤 국가에서는 영양실조 회복 식품으로 모링가를 사용하기도 한다.

한편, 모링가를 다량으로 섭취할 시 설사를 하거나 구토를 할 수 있으니 공복에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이정민기자 ljm0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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